포토샵이 없던 시절, 사진관에서 얼굴을 보정했던 수작업 기술
요즘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은 뒤 화면을 몇 번 누르면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주름이나 잡티도 금세 사라진다. 하지만 컴퓨터와 포토샵이 없던 시절에도 사진 보정은 존재했다. 옛날 사진관에서는 연필과 가느다란 붓, 보정칼과 확대경을 이용해 얼굴의 주름과 잡티를 하나씩 손으로 수정했다. 사진사의 경험과 미세한 손놀림에 따라 인물의 인상이 달라졌기 때문에 사진 보정은 촬영이나 필름 현상만큼이나 중요한 전문 기술이었다. 사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