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없이 먼 곳에 소식을 보냈던 전신기와 모스부호

수동전화교환대 썸네일

전화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는 먼 곳의 소식을 듣기 위해 며칠씩 편지를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전신기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목소리 대신 짧고 긴 전기 신호를 이용해 소식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전신원은 손가락으로 전신키를 누르고 떼며 전류의 흐름을 조절했고, 멀리 떨어진 전신국에서는 그 신호를 소리로 듣고 다시 글자로 옮겼다. 오늘날에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진과 영상까지 전송할 수 있지만, 전신기는 … 더 읽기